2004년 공식 런칭한 버커루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로,
1950~1960년대의 진을 재해석한 빈티지 크래프트 컨셉으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캣샌드, 엠보, 브러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기법을 보유하고 전문 기술진과 디자이너가 워싱 효과를 극대화해 프리미엄 진 핏을 선사하며,
특히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는 패턴과 디자이너의 감성이 느껴지는 탁월한 워싱 기법으로 해외 유수의 글로벌 라이선스 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리딩 브랜드에 선정되며 아시아 데님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생산 노하우를 겸비한 버커루는 18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고객과 데님에 대한 연구로 다져진
장인정신과 아뜰리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한세엠케이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PGA TOUR와 LPGA의 아시아 유일한 공식 인증 파트너로
독점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통해 PGA TOUR와 LPGA 골프웨어를 론칭했습니다.
PGA TOUR와 LPGA 골프웨어는 협회가 유일하게 보증하는 골프웨어로
좋은 옷이 최고의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고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합니다.
한세엠케이는 고진영, 장하나, 김시우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후원을 통해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필드 위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끌어주며 우승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협회 ‘NBA’와 로고, 캐릭터 및 이미지를 활용한 캐주얼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2011년 론칭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스포츠와 힙합을 기반으로 한 타깃 고객층의 메가 트렌드에 맞물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고,
시카고 불스, 골든 스테이츠 워리어스 등 전설적인 농구팀을 모티브로 스포티한 의류에서부터
기존 캐주얼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모자, 티셔츠, 팬츠, 점퍼, 스니커즈 등 유니크한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4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키즈 브랜드 입니다.
30여 개의 NBA 팀의 헤리지티와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폭넓은 컬러와 스타일을 연구하고,
NBA만의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최대한 살리면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고스란히 옮겨와 제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산해 나가며 아동복 시장의 새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1983년 데님브랜드 'The Best Jean'으로 출발하여 1995년 TBJ로 새롭게 론칭한 대표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17~22세 젊은 남녀고객을 타깃으로 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안하는 베이직 & 이지 캐주얼을 지향합니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표현 욕구가 강한 청소년과 대학생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패션성과 트렌드를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ANDEW 는 성별과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의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모던하고 시크한 컨셉의 ANDEW는 도시적 패션 감각의 젊은층과 센스있는 오피스 아웃핏을
선호하는 2030 직장인을 위한 시티 캐주얼룩을 제안합니다.
컬리수는 2001년 런칭한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복 브랜드입니다.
컬리수는 WIT. COMFY. CLASSIC 3가지 “KEY WORD”로 신세대 부모들의 아동복에 대한 니즈와
아이들의 Life style을 제안합니다.
현재 대형마트 66개점과 로드점 55개점을 기반으로 대형쇼핑몰 및 아울렛 21점, 백화점 3점 등
메가 유통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의 소비 트렌드에 맞게 온라인 유통 또한 자사몰
스타일24 및 다양한 제휴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녀 상품 구성비는 45:55 비중으로 아이들의 Life stage에 맞게 Casual 한 item을 중심으로
클래식 item과 Party dress, Sleep wear 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컬리수는 ESG 경영에 발맞추어 환경 친화적 소재 및 MESSAGE를
상품에 반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WIT와 신선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모이몰른은 2014년 7월에 한국과 중국에 동시 론칭한 베이비의류 및 용품 전문 브랜드입니다.
북유럽스타일을 유니크한 감성으로 풀어낸 디자인과 고퀄리티 대비 높은 가성비로 소비자의 큰 공감을 얻어 론칭 9개월만에
한국 유아복 최단기 100개 매장을 오픈하였고, 론칭 5년차인 2018년 한중 매출 1,150억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이후 2019년에 토들러 의류인 mM브랜드를 추가 런칭하여 타겟 에이지를 확장하였고,
2020년부터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강화하고자 일본과 미국시장까지 진출하였습니다.
2020년 9월에는 일본 시장에 론칭하여 진출 1년만에 일본 패션섬유 전문 유력지 ‘센켄신문’이 주최하는 키즈패션상에서
백화점 부분 ‘화제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으며 현재 15개 거점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 중이며 자사몰 및 조조타운 등 유력 이커머스에서는
매월 1억원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5월에는 미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 닷컴 입점을 통해
현지 전용상품을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모이몰른은 앞으로도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이어나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아동 브랜드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기존 스포츠 멀티 브랜드가 성인 및 용품 라인을 위주로 제품을 구성해왔다면,
‘플레이키즈프로’는 키즈 라인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고 새로운 스포츠 분야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헐리 등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은 2015년 런칭 이래 현재까지 부모와 아이가 동일한 스포츠 브랜드를 공유하고자 하는
스포츠 패션 매니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하이엔드 타깃의 키즈 스포츠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에 론칭한 리바이스 키즈는 아메리칸 직수입 브랜드로,
현지의 오리지널리티한 감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1853년 런칭한 이래 글로벌 데님 트렌드를 선도해온 리바이스 브랜드는
1853년 런칭한 이래 글로벌 데님 트렌드를 선도해온 리바이스 브랜드는
폭넓은 세대의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과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리바이스 키즈는 보다 실용적이고 편안한 데님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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